솔딥은 역시 배신을 하지 않네요^^
오랜만에 여친에게 부츠하나 사주려고 들렀는데...예쁜 부츠들이 새롭게 많이 올라와있네요.
라이더 플랫부츠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청바지에 입으니깐 부츠의 느낌이 더 사는것 같아 보이네요.
여친도 너무너무 좋아하구요.
좋은 부츠 정말 감사하구요
솔딥 영원한 단골입니다.^^
참~ 솔딥 누나들 상담할때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는데...
딱히 제가 드릴건 없구요...
2010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2011년에도 좋은 제품으로 눈요기 많이 시켜주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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