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백지영님]
1. 우선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로 걸렸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니 빨리 오는 기분이었어요. ^ ^
2. 포장이 참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박스하나에 덜렁 하고 왔어요.안에는 그냥 얇은 종이로만 덮여져 있었고 안쪽에 종이심으로 지지대와 종이 뭉치 정도. 그냥 박스만 저렇게 보내 실꺼면 좀더 두꺼운 부직포나, 뽁뽁이 이런데 하나씩 포장되어서 보내셔야 할거 같아요. 더스트 백도 없고, 팝업창에 양모깔창도 주신다 한거 같은데 암것도 안들어 있었어요. 포장은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3~5만원짜리 신발도 요즘 포장 잘 되어서 오는데 말이죠. 포장을 좀더 신경쓰셔야 할꺼 같아요.
3. 가죽이 조금 얇아요. 밑에 후기 읽으면서도 가죽이 얇다고 읽었는데 역시나 받아보니 가죽이 얇더라구요. 그래서 움직일때 주름이 조큼 더 생기는 편이더라구요. 제가 다른 수제 부츠 2개 더 있거든요.
4. 우선 얇은 굽으로 했어요. 나중에 두꺼운 굽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해서요. 8센티 그대로에 가보시 1센티 추가 했구요. 겉가보시를 싫어하는데 어쩔 수 없이 했어요. 가보시 없으면 불편하니까요. 속가보시로 넣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싶어요.
5. 신발은 정말 정말 편해요. 수제화중에서도 정말 잘만든 신발 같아요. 가보시까지 있으니 정말 발이 편하고 발볼도 늘려서 넉넉하게 했더니 하루 종일 쇼핑하는데 걸어다녀도 불편한거 전혀 없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솔딥 신발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 ^ b 다른 신발도 더 주문해야겠어요.
189,000 won
[2위 한미화님]
발등 조금 보이는 255사이즈 옥스포드화 찾고있었는데
솔딥에서 보게 됐네요^^
신발도 가볍고 편해서 맘에 쏙 들어요ㅎㅎ
실제로 보니 모니터로 보는것보다 더 예뻐요~~
나중에 화이트로도 하나 더 구매해야겠어요ㅎㅎㅎ
빠른배송 감사합니다!ㅎㅎ
98,000 won
[3위 이미현님]
주문하고 일주일만에 받아보았습니다.
솔딥에서 세번째 주문한 아이예요.
일단 고민많이 하고 굽도 변경하고 편할걸 찾다보니 6센치로 주문했습니다.
와우~가죽이 넘 좋아요.
늘 실망시키지 않는 솔딥!!완전 믿음 팍팍
겨울부츠라서 약간 크게 주문했는데 따수운 깔창 보내주셔서 깔았더니 넘 편안하더라구여.
이쁘고 실용적인 디자인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129,000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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